2015/06: 22개의 글

[리뷰] 독일약국 쇼핑

Posted by 율리앤노브
2015. 6. 17. 21:54 소비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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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약국 쇼핑

한국에서도 즐기던 약국 쇼핑. 

나랑 남편 모두 달고사는 잔병이 몇개 있어 약을 자주 구입한다.

독일에서도 우리가 늘 필요로 하는 약들을 사게 되는데.. 독일약국 쇼핑은 아포테케(약국)에 직접 가는 것 보다 온라인 구매를 선호한다.

왜냐면 훨씬 저렴하니까. 그리고 때마다 굿샤인 (할인코드)이 날라오기 때문에 30유로 이상 구매시 3유로, 50유로 이상 5유로, 100유로 이상 10유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나는 이미 많이들 알고 있는 샵아포테케 www.shop-apotheke.com 만을 이용한다. 

샵아포테케 www.shop-apotheke.com에서 지금 사용중인 피지오겔과 니베아 같은 기본 화장품 부터 치약, 칫솔, 기타 위생용품, 강아지 약 등등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 중이라 이것저것 구매하면 30유로는 가뿐히 넘는다 ㅋ 그리고 19유로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기 때문에 더 착하다.

오늘은 그동안 구입한 독일약국에서 판매하는 약들에 관한 정보를 나눠보려고 한다!^^


1. 아스피린

이건 가장 기본 아스피린으로 아세틸살리실산 500mg이 80개 들었다. 갯수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있음.

아스피린의 기본 효능인 진통과 해열시 복용. 나는 약한 두통이 있거나 감기 기운 있을 때 먹는다.

샵아포테케 www.shop-apotheke.com 구입.


2. 아스피린 컴플렉스

위 아스피린과 같은 아세틸살리실산 500mg에다가 수도에페드린하이드로클로이드 30mg (코감기약 성분)이 첨가된 제품이다.

두통 코감기 몸살 등 감기가 심할 때 먹고 자면 좋으다. 물에 타서 먹는 발포제형이다.

샵아포테케 www.shop-apotheke.com 구입.


3. 아스피린 플러스 씨

아세틸살리실산 400mg + 아스코르빈산 240mg

이름 그대로 아스피린에 비타민씨를 더한 것.

심하지 않은 모든 감기.. 기침감기, 목감기, 미열에 먹으면 될 듯. 비타민씨가 첨가 되어 있어 초기감기 잡을 때 좋겠다.

샵아포테케 www.shop-apotheke.com 구입.

4. 아스피린 편두통

이건 편두통용 아스피린이라고 써있어서 구매.

성분은 똑같은거 같은데 왜 편두통용인가..

머리 아플 때 먹어 보면 알겠지 ㅎㅎ

샵아포테케 www.shop-apotheke.com 구입.


5. 위장약

이 제품은 로스만에서 구입했는데 DM에서도 구매 가능.

속쓰림 같은 위장병이나 설사 할 때 먹는 약으로 가루제형이다. 안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스푼으로 1-2스푼 물과 함께 복용. 천연성분인데 효과가 꽤 좋다.


​6. 위장약

이 제품은 DM에서 구매했고 로스만(Rossmann)에서도 구매 가능.

과립제형으로 30개 낱개 포장됨.

위와 장이 불편할 때 복용한다.

더부룩하거나 속 쓰릴 때, 설사나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차거나 소화 안 될 때 등등... 

위의 두 상품을 먹어본 후 루보스라는 약 브랜드를 신뢰하게 됨.


7. ​위장약

DM에서 구매(로스만(Rossmann)에서도 구매 가능.)

시메티콘 1000mg으로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시에 먹는 약.

시메티콘은 겔포스에도 들어있는 성분.


8. OMEP

여기서부터는 다시 샵아포테케 구매 상품

오메프라졸 20mg으로 역류성식도염과 위염에 먹는 약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처방전 있어야 살 수 있는 약인 것 같다.

샵아포테케 www.shop-apotheke.com 구입.


​9. 알레르기 코약들

이것들은 코약!! 

나와 남편 둘 다 비염이라 아침과 저녁에 코가 꽉 막힌다.

이 약들은 코싹이나 그린노즈와 성분이 같다.

다만 리노프론트는 리악티네 듀오 보다 용량이 절반이라 평소에는 리노프론트를 먹고 감기 때문에 밤에 코막힘이 심할 때는 리악티네 듀오를 먹는다.

샵아포테케 www.shop-apotheke.com 구입.


​10.  스프레이(Nasen Spray)

코막힐 때 뿌리면 진짜 뻥 뚫림 ㅎㅎ

왼쪽은 라티오팜 제품

오른쪽은 유명한 오트리빈

같은 용량인데 오트리빈이 조금 더 비쌈.

요새는 라티오팜 제품을 사용 중이다.

비염 약은 안 먹어도 나젠스프레이는 꼭 가지고 다닌다. 밖에서 코막히면 숨을 못 쉬겠어ㅠ

샵아포테케 www.shop-apotheke.com 구입.



​11. 베판텐 상처연고(Bepanthen Wund und Heilsalbe)

상처에 바르는 연고

행독맘카페에서 봐둔 것인데 이번에 한번 구매해 봄. 아직 안 써봤당 ㅋ

바이엘꺼니까 좋겠지머;;

샵아포테케 www.shop-apotheke.com 구입.



12. 파라세타몰(Paracetamol HEXAL)

이건 파라세타몰! 아세트아미노펜의 다른 이름.

해열진통제로 타이레놀, 펜잘 등과 같은 성분이다. 그러니까 그냥 이름만 다른거임 ㅋㅋ

500mg으로 우리나라 생리통 약 보다는 고용량인듯. 나도 생리통 때 먹었다.

아스피린은 위장에 부담 될 수 있다던데 이 약은 간에 부담 된다고.. 생리통 심할 때 과다복용 했다가 구토했다 ㅜ.ㅜ 

샵아포테케 www.shop-apotheke.com 구입.



역시 안아픈게 제일이여

Gesundheit!!♡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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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 상반기 결산

Posted by 율리앤노브
2015. 6. 6. 00:18 Berlin 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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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생활 2015년 상반기 결산

날씨가 좋아서
산책만 나가면 사진 찍기 바쁘다.
베를린 날씨는 요상하여
기온이 높아도 바람이 불면 춥고
기온이 낮아도 바람이 없으면 따뜻하다.
날씨는 바람 따라 왔다갔다...

어쨋든 독일에서는 하루 한번 내지 두번 산책을 한다.
겨울이는 독일 생활에 적응을 너무 심하게 잘한 나머지 에너지가 최절정에 달하여 피곤을 모른다.
제발 캄다운 .... !!

며칠 뒤면 베를린 테겔공항에 도착한지 6개월 되는 날이다. 독일 생활, 길고도 짧은 시간 동안 충분히 적응한 것 같다.
여기가 외국이라는 사실. 독일 과일 맛과 채소 맛. 차가운 방 바닥. 나갈 때마다 챙기는 열쇠. 눈이 따가운 햇살. 한국과 다른 초록색. 낮은 하늘. 9시가 넘어야 지는 해. 그릇과 물컵에 남는 석회 자국. 새벽 쯤에 느껴지는 건조한 공기. 독일 여성들의 흔한 흡연. 노인들의 수와 그들의 활동성. 마트에서 파는 케잌. 또 마트에서 파는 꽃다발. 높은 집 천정. 하루 두번 덧바르는 썬크림.
이제는 일상으로 녹아버린 풍경들이다.
아직 독일어가 잘 들리거나 유창하게 말할 수는 없어도 독일인들의 가장 평범한 삶 속에 잘 적응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

가끔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천공항이 나오면 우리가 마지막으로 밟은 한국땅이었던 그곳이, 시부모님과 정효, 태영이 보원이 그리고 지후와 마지막 인사를 나눴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여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많은 짐과 겨울이 때문에 개고생 했던 기억도 동시에 떠올라 허탈한 웃음이 일고는 한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떠나왔던 걸까.
잠자리에 들면 여전히 이런 생각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독일에 있다는 사실이 여전히 조금 신기하다.
공부를 위해 유학 온 것이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도 있다. 나와 우리 가정을 둘러싼 환경 전부를 완전히 바꿔버리고 싶었다.
가정을 꾸린지 5년. 그동안 석사학위도 받고 아이들 가르치는 일도 꾸준히 하고 겨울이도 키우며 평온한 일상을 보냈다. 

그런데 나는 평온함이 좋으면서도 싫었다. 일년 후 이년 후의 삶이 뻔히 내다보이는 것이 싫고 지금까지와 똑같이 반복될 미래를 생각하면 너무 지루했다. 게다가 이사를 한다거나 다른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거나 하는 작은 변화로는 만족할 수 없어서 아예 한국을 떠나고 싶었다.

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것은 정말 피곤한 일이다. 생활 전반에 걸친 일처리 방식이 다 다르고 우리는 외국인이기에 비자도 받아야 한다. 우리는 지인분의 도움을 받아 모든 과정을 수월히 마쳤다. 그럼에도 긴장 상태에서 오는 정신적 피로도는 꽤 크다. 언어가 다른데서 오는 작은 불안감도 지속된다. 그래도 색다른 경험의 연속이라 재밌었다. 일상을 위한 인프라를 하나하나 구축할 때 마다 오는 카타르시스가 있었다. 아직 베를린 내에서도 안 가본 곳이 많다. 겨울이 때문에 행동반경에 제약이 있다. 아가를 집에 혼자 오래둘 수는 없기 때문이다. 가끔 바람쐬러 관광지나 시내로 나가면 잠잠했던 오감을 다시 자극할 수 있었서 좋다. 우리 동네는 이제 나름 안전지대가 되어 내가 의지를 가지고 떠나왔던 '평온한 일상'이라는 이미지가 여기서 재현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점이 있다면 이곳의 언어는 독일어라는 것. 마트나 상가, 길거리와 지하철에서 들리는 독일어는 결코 내게 일상이 되지 않을 것이기에... 몇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가 남아 있으므로 당분간 나는 이곳을 낯설어해도 될 것 같다. 

우리 가정이 세웠던 작은 계획들 중 가장 중요한 하나를 이뤘다. 물론 이 계획은 평생 지속되어야 하는 것이다. 작은 사건 하나로 우리 마음의 자세가 바꼈다는 사실에 의의가 있다. 그로 인해 언어공부가 조금 뒤쳐졌지만 많은 깨달음이 있었던 4월이었다. 그래도 4월... 끝나서 다행이다.^^
다시 독일어와 미술사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 적당히 놀고~ 적당히는 다 어렵지만;

덧, 이 글은 5월 12일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옮겨 온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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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유랑하고픈 미술관, 박물관 목록

Posted by 율리앤노브
2015. 6. 5. 03:24 타인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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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유랑하고픈 미술관, 박물관 목록


미술사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고백하자면 나는 한국에서 딱히 미술관과 박물관 가는 것을 즐기지 않았다.

원래 바깥 출입을 좋아하지 않고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 2-3시간이나 서서 작품을 감상하는게 힘겨웠다;;

그리고 사실 이런저런 대형 및 중형 전시를 관람하면서 실망한 적도 많았고

내가 정말로 보고싶은 작품들이 한국으로 온 겅우도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에서 마크로스코전 하던데... 이건 좀 아쉽다!)

내가 보고픈 중세와 근세 작품들은 유럽과 미국 내 미술관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미국에는 언제 가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면서

내가 첫 번째 목표로 삼는 것은 유럽 내 미술관과 박물관을 최대한 많이 둘러보는 것이다.


만프레드 라이어가 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100> (신성림 옮김, 서강BOOKS, 2007) 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100곳을 선정해서 소개한다.

내가 일일이 미술관과 박물관 리스트를 찾아보고 고르고 하면 꽤 시간이 걸릴 작업을 이 책을 통해 매우 간단히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책에 소개된 100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다 갈 수 있다면야 대단히 기쁘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우니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유럽에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 만큼은 꼭 정복하자는게 나의 꿈이다.

책에 소개된 목록은 다음과 같다.



[유럽 EUROPE ]

1. 벨기에

안트웨르펜 왕립미술관 - 루벤스에게 바치는 경의

그로닝겐 미술관과 성 요하네스 병원 - 브뤼헤에 묻힌 화가들 속의 시인

벨기에 왕립 미술관 - 벨기에 왕실의 수집품

겐트 미술관 - 플랑드르 미술의 거장들

2. 덴마크

루이지애나 미술관 공원 - 미술과 자연의 아름다운 만남

코펜하겐 국립미술관 - 덴마크 왕실의 수집품

스카겐 미술관 - 스카겐을 사랑한 화가들의 고백

3. 독일

페르가몬 박물관 - 베를린 박물관 섬의 보물들

구 국립미술관 - 미술을 위한 신전

드레스덴 미술관 - 작센 지방의 문화유산

슈테델 미술관 - 부르주아 계층의 수집품

함부르크 미술관 - 알스터 언덕의 미술

발라프 리하르츠 미술관 - 중세 패널화의 보고

알테 피나코테크 - 과거 독일의 영화

노이에 피나코테크 - 미술을 위한 신전

4.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국립미술관 - 에스토니아 사람들의 미술

5. 핀란드

아테네움 미술관 - 카렐리아니즘의 중심지

6. 프랑스

보르도 미술관 - 보르도 미술의 근거지

그르노블 미술관 - 알프스 산기슭에 자리한 현대 미술의 명소

리옹 미술관 - 옛 수도원 건물에 자리 잡은 프랑스의 제2의 미술관

니스 근현대미술관 - 개선문 안의 미술

퐁피두 센터 - 프랑스에서 가장 독특한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 박물관 중의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 미술을 위한 기차역

마그 재단 미술관 - 야외의 미술

7. 그리스

아테네 국립고고학박물관 - 고대 그리스 미술의 극치

델포이 박물관 - 신탁의 도시 델포이의 유물

올림피아 고고학박물관 - 펠레폰네소스 반도의 진귀한 유물

8. 영국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 - 애든버러에 모인 스코틀랜드의 위대한 화가들

영국 국립미술관 - 트라팔가 광장에 우뚝 선 영국 미술의 근거지

대영 박물관 - 식민지에서 가져온 보물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 - 풍경화의 거장들

테이트 현대미술관 - 템스 강변의 마술

9. 아일랜드

아일랜드 국립미술관 - 아일랜드 최초의 미술관

10. 이탈리아

볼로냐 국립회화관 - 옳은 길을 가는 사람들의 아카데미, 볼로냐 미술학교

우피치 미술관 - 세계 제일의 르네상스 회화 컬렉션

브레라 미술관 - 미술과 신학의 조화

나폴리 국립고고학박물관 - 그리스.로마 문화의 광채

바티칸 박물관 - 교황들의 수집품

보르게세 미술관 - 카노바와 부유한 예술 후원자들

아카데미아 미술관 - 베네치아 양식을 꽃피운 걸작들

11. 크로아티아

미마라 박물관과 현대미술관 - 미술의 수도

12. 라트비아

라트비아 국립미술관 - 세상 여러 곳에서 가져온 그림들

13.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미술관 - 리투아니아의 문화유산

14.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 네덜란드의 황금기

반 고흐 미술관 - 빈센트 반 고흐를 위한 전당

마우리츠호이스 왕립미술관 - 네덜란드 왕실 수집품의 전시실

보이만스 반 뵈닝겐 미술관 - 현대의 거장들과 과거의 거장들

15. 노르웨이

뭉크 미술관 - 삶에 대한 뭉크의 공포

16. 오스트리아

알베르티나 미술관 - 뒤러, 레오나르도 다빈치, 렘브란트, 홀바인

빈 미술사박물관 - 합스부르크 왕가의 수집품

뮤지엄 카르티에 - 모더니즘의 오아시스

17. 폴란드

바벨 성 미술관 - 크라쿠푸의 영화

바르샤바 국립미술관 - 폴란드 사람들이 미술을 찬미하는 곳

18. 포르투갈

리스본 국립고미술박물관 - 종교 미술에서 출발한 포르투갈 미술

19.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국립미술관 - 청년들이여, 서구로 가라!

20. 러시아

푸슈킨 미술관 - 시인의 이름으로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 러시아 미술의 역사

에르미타슈 미술관 - 러시아의 루브르 박물관

국립러시아박물관 - 러시아 역사의 단계들

21. 스웨덴

스톡홀름 국립미술관 - 스웨덴 미술의 전당

22. 스위스

바젤 미술관 - 시민 계층의 후원을 받은 미술

바이엘 재단 미술관 - 최고의 미술품 거래상

취리히 미술관 - 스위스 미술의 역사

23.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베오그라드 미술관 - 사바 강변의 미술 전시장

24.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 국립미술관 - 중앙 유럽의 주변국

25. 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국립미술관 - 슬로바키아의 이미지들

26. 스페인

미로 미술관 - 비밀스런 존재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 예술 작품이 된 미술관 건물

살바도르 달리 미술관 - 살바도르 달리의 비밀

프라도 미술관 - 화가들의 공원에서

티센 보르네미자 미술관 - 파시즘을 피해서

소피아 여왕 미술관 - 게르니카! 게르니카!

27. 체코공화국

체코 국립미술관 - 현대의 낙원

프라하 왕궁미술관 - 보헤미아의 미술관

28. 터키

토프카피 궁전 박물관 - 두 개의 바다와 만나는 박물관

29. 헝가리

헝가리 국립미술관 - 헝가리 화가들의 성


[ 북미 NORTH AMERICA ]

미국

보스턴 미술관 - 뉴잉글랜드의 유산

시카고 미술관 - 시카고의 걸작들

메닐 미술관 - 현대 미술의 전도사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미술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 영혼의 신전

뉴욕 현대미술관 - 뉴욕의 모마(MOMA)

휘트니 미술관 - 밴더빌트 가문의 유산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 청바지 세대의 미술

미국 국립미술관 - 내셔널 몰에 자리 잡은 예술의 보고


[남미 SOUTH AMERICA]

1.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국립미술관 - 급수시설에 들어선 미술관

2. 브라질

상파울루 미술관 - 강철 빔이 지탱하는 미술관

3. 멕시코

멕시코 인류학박물관 - 아스텍의 정신을 이어

4. 페루

페루 국립고고인류학박물관 - 페루의 보고


[아프리카 AFRICA]

1. 이집트

이집트 국립박물관 - 죽은 왕을 위한 예술

2. 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국립미술관 - 아프리카의 미술


[아시아 ASIA]

1. 중국

베이징 고궁박물관 - 중국인들의 미술

2. 이라크

이라크 박물관 - 두 강 사이에서 피어난 문명

3. 이란

이란 국립박물관 - 페르시아의 보물

4. 일본

쿄토 국립박물관 - 일본 천황의 전시장

도쿄 현대미술관 - 전통주의와 현대성

도쿄 국립박물관 - 일본의 고전 예술

5. 대만

타이페이 국립고궁박물관 - 고대 중국 예술품을 소장한 타이페이 궁전


[오세아니아 OCEANIA]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미술관 - 오스트레일리아의 젊은 미술



유랑의 순서는 다음과 같이 설정함.

베를린 내 미술관과 박물관 -> 독일 전역 -> 이탈리아, 프랑스 ->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 스페인 -> 영국

이 외 유럽국가는 기회되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은 무조건 가야함

















글 참고 및 이미지 출저 서적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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